오픽을 보고나서 꿀팁을 알려달라는 주변인들이 많아져서 블로그에도 쓰기로했다. 일단 내가 받은 질문들이다. (2주가 지나서 생각이 완벽하게는 안난다...) 자기소개 이거는 항상 나오는 질문이다. 이정도는 연습 미리 하고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는 어디 살고, 지금 어떤걸 하고 있고, 왜 이 오픽 시험을 보게 되었는지 말하고 넘겼다. 설문기반 바쁜 직장인들은 점심을 어떻게 해결하니? 보통 점심을 배달시켜먹니 혹은 도시락을 싸가니? 바쁜 직장인인 너는 평소에 저녁을 어떻게 해결하니? 너가 설문에서 혼자 산다고 했는데, 최근에 너희 동네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일이 무엇이니? 너가 최근에 자취하면서 겪은 힘든 일이 무엇이니? 그 힘든 일을 더 자세히 설명해줘 그 힘든 일을 어떻게 해결했니? 산책을 좋아한..